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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누가 가장 많이 감사해야 할까요?" 이창헌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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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태복음20:1-16절 개역개정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오늘 설교 제목은 누가 가장 많이 감사해야할까요?”입니다. 내가 가장 많이 감사해야할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주인 농장에 들어가서 아침부터 일한 사람과, 늦게 일을 시작한 사람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일과가 끝나고 품삯을 나누어 줄 때 사건이 생깁니다

주인이 아침 일찍부터 나온 사람과 늦게 나온 사람에게 같은 품삯을 제공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누가 가장 많이 감사해야할까요

언뜻 생각하면 마지막 한 시간 일하고 하루 품삯을 받은 사람이 제일 감사해야할 것으로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일한 것에 비해 많은 돈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또 일반적으로 불평해도 합당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은 일찍부터 나와서 일한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일 한 시간에 비해 더 적게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물질을 기준으로 했을 때입니다

사실 진짜로 가장 많이 감사해야 될 사람은 일찍부터 일한 사람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일함으로 일당을 받을 수 있었고, 인자하고 좋은 주인을 만났기에 

다음에 일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열렸기 때문에 감사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일찍부터 일한 종들은 감사하지 못했습니다

원망과 불평이 더 컸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생각이 커져 주인과의 첫 약속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처음 일을 하게 될 때, 주인과 일꾼은 한 데나리온을 약속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때만 해도 일찍 일을 시작한 일꾼은 기뻐했습니다

하루를 먹고 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늦게 온 일꾼이 한 데나리온을 받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생각으로 더 받아야 마땅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과의 약속을 까마득하게 잊어버린 것입니다

자신의 욕심으로 육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기뻐하고 감사해야 할 일꾼은 원망과 불평으로 가득 차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에베소 교회가 첫사랑을 잃어버린 것과 비슷한 현상입니다

에베소 교회는 신앙의 행위에 열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에베소 교회는 첫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책망 받는 행위였습니다(2:2 -5).

그렇기에 우리도 첫 약속을 기억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아야합니다.

날마다 새로운 피조물로써 감사과 기쁨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아야합니다(6:4-6). 

사랑하는 여러분 약속을 잊지 맙시다(6: 13-15). 누가 가장 많이 감사해야할 사람입니까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그러나 이 고 백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 가운데 첫 사랑이 회복된 자들만이 가능한 고백입니다

 

이 믿음 가운데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주님의 마음을 품고 영의 생각과 감사 속에서 한 주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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